[행사 개요]
1. 대상 :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 회원
2. 일시 : 5월 14일 (수) 7시~9시30분
3. 장소 : NH투자증권 3층 회의실(센트럴 파크1)
4. 프로그램
07:00 ~ 07:20 등록 및 네트워킹
07:20 ~ 08:00 발표1 아파트형 소셜하우징 의의와 발전방향('위스테이 별내' 사례를 중심으로)(시민사회경제연대 사협 전민석 이사장)
08:00 ~ 08:50 발표2소셜하우징의 현황 및 미래(더함에스디 김종빈 부대표)
08:50 ~ 09:20 자기소개
09:20 ~ 10:30 자유 네트워킹(라운지 카페)
[미팅후기]
이번 소셜모닝살롱은 "소셜하우징"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두 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첫번째 발제한 전민석 이사장님은 ‘위스테이 별내’ 협동조합형 아파트를 통해 주민이 간접 소유하고 공동체 중심의 삶을 실현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소개하셨습니다. 입주 초기부터 주민이 참여해 공간을 설계하고, 커뮤니티 카페·도서관·돌봄센터·텃밭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단순한 주택 제공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공동체 기반 주거를 지향하며, 자산 수익보다는 생활비 절감을 통한 이익 구조를 강조했습니다. 조합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면서 느슨한 연대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델은 아직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사회적 협동조합이 지속 가능한 임대를 운영해나가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발제한 김종빈 부대표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모델인 ‘위스테이’가 기존 부동산 시장의 수익 중심 구조를 대안적으로 전환하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이뤄진 이 모델은 적정한 비용으로 주거안정과 공동체 형성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했으며, 실제로 삶의 질과 사회적 관계망에서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 지속성 부족, 영리 기업 중심의 시장 구조, 공공택지 가격 부풀리기 등의 문제로 확산에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부대표님은 사회주택은 자산 축적보다 생활비 절감과 커뮤니티 중심 삶을 추구하는 제3의 주거 대안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질의와 토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그 어느때보다 살아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 18명]
시민사회경제연대 사협 전민석 이사장님
더함에스디 김종빈 부대표님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정기웅 이사장님
미나리협동조합 문성환 이사장님
임팩트확산네트워크 정진영 이사장님
국립암센터 이상훈 팀장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장석원 팀장
NH투자증권 최홍석 부장님
NH투자증권 오금택 차장님
한국금융연수원 성수용 교수님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님
GSIC 임성중 회장님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 남궁정 이사장님
트리플라잇 이은화 대표님
다름과이음 김현정 이사님
영화제작소눈 강경환 대표님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김현대 이사장님
사단법인 온율 전규해 변호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