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1. 대상 :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 회원 및 잠재 회원
2. 일시 : 4월 9일 (수) 7시~9시30분
3. 장소 : NH투자증권 3층 회의실(센트럴 파크1)
4. 프로그램
07:00 ~ 07:20 등록 및 네트워킹
07:20 ~ 08:30 발표1 의료돌봄의 현황 및 과제(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임종한 회장)
08:30 ~ 09:30 발표2 발달장애인과 지역돌봄(발달장애인지원 이종협동조합연합회 임신화 회장)
09:30 ~ 10:00 자유 네트워킹(라운지 카페)
[미팅후기]
"지역중심 통합돌봄"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복지 정책이자 서비스 모델입니다.
어르신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자기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주거·돌봄·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이자 시스템입니다.
이번 달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임종한 회장님께서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행정과 서비스가 부서별로 분절되어 있어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첫 번째 발제를 시작하셨습니다. 특히 의료와 복지가 따로 움직이면서 통합적인 지원이 어렵고, 지역 주민의 삶에 밀착된 돌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보건·복지·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처럼 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에 뿌리내린 조직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돌봄은 병원이 아닌 우리 동네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시며 발제를 마무리하셨습니다.
이후 참여자들은 기초지자체 행정의 한계와 공공의료기관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신화 회장님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현실과 정책의 한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셨고, 그 메시지는 무엇보다도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다수가 아동·청년층이며,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정책 발전이 더디고, 전문가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돌봄은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니라 관계를 맺는 일이기에,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나 생협 등 지역사회 기반의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하셨습니다.
오늘은 의료와 돌봄 분야의 공공기관, 기업,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활발한 질의와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시간 관계상 발언하지 못한 전문가 분들도 있었고, 참여자 소개는 서면으로 대체되었지만, 반백 년 넘는 세월을 의료복지와 발달장애인을 위해 헌신해온 두 회장님의 이야기는 참여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 26명]
1. 돌봄 분야(현장, 사회혁신기업)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임종한 회장
발달장애인지원 이종협동조합연합회 임신화 회장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케어로그 유성호 대표
엔에프 기획조정실 김은정 실장
2. 돌봄 분야(공공, 대기업)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
국립암센터 이상훈 팀장
국립암센터 공공의료사업팀 전영민 파트장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박아경 팀장
국립암센터 김다은 의료사회복지사
한국에자이 서정주 이사
한국에자이 서미경
3. 돌봄 분야(연구, 정책)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김도훈 연구원(前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연구실장)
LAB2050 윤형중 대표
아쇼카한국 이혜영 대표
사회공헌연구원 오시연 연구원
동대문구청 정책비서 유리
트리플라잇 이성빈 프로
CSR 임팩트 서명지 대표
4. 금융분야 외
NH투자증권 ESG추진부 최홍석 부장
GSIC 임성중 대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장석원 팀장
영화제작소눈 강경환 대표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 남궁정 이사장
더나은미래 조유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