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융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전문가
진양희 소장님은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에서 정보미디어공학을 전공하며 습득한 Computer Science 전문 지식과, 이후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깊이 있게 탐구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약 20년간 경영 전반을 경험한 전문가입니다. 소장님의 경력은 동아미디어그룹, 대우그룹, CJ그룹의 ICT 서비스 기업에서 인사, 기획, 마케팅, 그리고 CSR/ESG를 아우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성장했습니다. 소장님은 사람이 함께 모여 일하는 조직의 의미와,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주목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해왔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디엘지 ESG지속가능센터 연구소장으로서 법률과 비즈니스의 경계에서 ESG 전환을 이끌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ICT 서비스 기업에서 다진 경영 실무의 기반
진양희 소장님의 커리어는 기술과 비즈니스가 융합하는 영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장님은 2000년대 초반 동아미디어엔에서 첫발을 디딘 후, 대우정보시스템에서 약 7년간(2006년 ~ 2013년) 근무하며 IT 서비스 산업의 핵심을 익혔습니다. 이후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약 7년간(2013년 ~ 2020년) 부장직을 역임하며 인사, 기획, 마케팅 등의 주요 경영 실무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 상생 경영,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그리고 인재 육성 업무를 담당하며 기업의 기술적 효율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하는 통합적 경영 시각을 정립했습니다. 이처럼 스타트업에서부터 중견중소기업, 대기업을 거치며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은 소장님이 이후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실무적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토대가 되었습니다.
지속가능 가치로의 전환: 사회적경제와 임팩트 투자
소장님은 오랜 기업 경영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소장님은 에임인베스트먼트에서 임팩트 투자자로 활동하며 투자 활동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그로스허브컴퍼니의 대표를 맡아 영리와 비영리를 아우르는 Social Business 조직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기업의 규모나 형태에 관계없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치 중심의 경영'이 필수적이라는 소장님의 철학을 실현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소장님은 이와 병행하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학문적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해 자신의 전문성을 한층 더 고도화했습니다.
소장님은 특히 중소기업의 ESG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며, 중소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ESG 흐름 속에서 이를 단순히 규제가 아닌 새로운 혁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이는 소장님이 단순한 컨설턴트를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전략가임을 보여줍니다.
법무법인 DLG: ESG 전략과 법률 컨설팅의 융합
소장님은 그간의 ICT 경영, 임팩트 투자, 그리고 사회적 가치 컨설팅 경험을 통합하여 2023년부터 법무법인 디엘지(DLG) ESG지속가능센터 연구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법률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과 사회적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하는 혁신적인 Total Advisory & Consulting Firm을 지향합니다. 디엘지는 단순히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치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며, 국내 로펌 최초로 B-Corp 인증을 획득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1% for the Planet'에 참여하는 등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진양희 소장님은 법률적 리스크 관리 차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 단계별 ESG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무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의뢰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의 자문 영역은 사회 가치 경영, 인권 경영, 사회 공헌, 임팩트 투자, 그리고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이슈인 공급망 실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ESG 전문 영역을 아우릅니다. 실제로 소장님은 국내 배터리 소재 생산기업 S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및 보고서 발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베트남 소재 에너지 테크 기업 K사의 ESG 파트너십 자문을 수행하여 해외 비즈니스에 필요한 ESG 전략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 O사의 ESG 경영 진단 및 개선 과제 도출 컨설팅과 글로벌 외식 브랜드 B社의 ESG 리스크 인벤토리 구축 자문 수행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기업 형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소장님은 특히 기업의 ESG 정보공시와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한 실무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소장님은 기고문을 통해 테슬라의 사회적 자본 이슈나 '윤리 워싱(Ethics Washing)'의 위험성을 분석하는 등, 법률 전문가로서의 냉철한 시각과 윤리적 통찰을 결합하여 기업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겉으로 보이는 선언적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진정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함을 역설하는 소장님의 핵심적인 목소리입니다.
중소기업 ESG 활성화와 사회적 기여
진양희 소장님과 법무법인 디엘지 ESG지속가능센터는 특히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디엘지는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한 'ESG 수행기관 Pool'에 공식 선정되었으며, 이는 중소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ESG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소장님은 이 선정에 대해 "대기업과 공기업의 공급망에 있는 중소중견 기업도 ESG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체질개선에 나설 때"라고 강조하며, 디엘지가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ESG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디엘지 ESG지속가능센터는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중대재해 및 산업 안전 관리, 친환경 과장 광고(그린 워싱) 예방, ESG 정책 수립 자문 등 글로벌 비즈니스와 법률 수요가 높은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 경영 솔루션 기업인 하나 루프와 전략적 협약을 맺는 등, 소장님은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장님은 교육자이자 공익 활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융합전공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위원을 맡아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장님은 기업 컨설팅과 법률 자문을 넘어, 학계와 공공 영역에까지 걸쳐 자신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성공과 사회적 가치의 조화
진양희 소장님은 ICT 산업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와 임팩트 투자 경험을 통해 가치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체득한 독보적인 전문가입니다. 법무법인 디엘지 ESG지속가능센터 연구소장이라는 현재의 역할은 소장님의 이력을 완벽하게 통합하는 지점입니다.
소장님은 기업들이 직면한 복잡한 ESG 규제 환경 속에서, 단순히 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ESG를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실무적이고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진양희 소장님은 가장 믿음직한 전략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소장님의 경험과 통찰은 앞으로도 많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