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분석력과 치밀한 전략 수립이 필요한 컨설팅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약 10년간 대학교수와 학장으로서 고등교육 현장의 변혁을 직접 이끌었던 정병익 파트너님. 그리고 이제, 파트너님은 그 모든 경험과 통찰을 무기로 다시 컨설팅 무대로 돌아와 앤더슨 컨설팅의 파트너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전략 컨설팅, 고등교육 리더십, 국제 비즈니스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현재 앤더슨 컨설팅의 파트너(교육/공공부문 총괄)로서, 국내외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혁신, 글로벌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Global MBA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에서 다진 전략적 사고의 기반
정병익 파트너님의 커리어는 세계적인 명문 교육 기관에서 얻은 학문적 깊이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다진 실무적 전문성에서 시작됩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대학원인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파트너님은 학업을 멈추지 않고 현재 IE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의 초기 커리어는 국내외 선도 기업들의 핵심 전략을 다루는 무대였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대규모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 경험은 짧은 기간 안에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제 지향적 컨설팅 역량을 정교하게 다듬는 과정이었습니다. 이후 LG전자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며 컨설팅으로 다져진 사고방식을 기업의 실제 실행 영역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고, 삼정KPMG와 네모파트너즈 디자인사이트 대표를 역임하며, 경영 혁신 및 디자인씽킹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확장했습니다. 이러한 컨설팅과 기업 전략팀에서의 이력은 공공 영역의 논리와 기업체의 일하는 방식을 두루 경험하게 하여, 이후 대학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에서 확고한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고등교육 현장에서 쌓은 '전략과 실행'의 통합적 리더십
정병익 파트너님의 경력에서 가장 독특하고 중요한 부분은 약 10년 동안 대학 행정과 전략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는 점입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단순히 교단에 선 교수가 아니라, 대학의 생존과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과 변화 관리를 직접 주도한 행정 리더였습니다.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에서 경영기획실장 겸 국제교류총괄로 8년간 재직하며, 국내 지방대학에서도 국제화의 선도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노스웨스턴 대학과의 공동 최고위과정 운영, 뉴욕대 스턴경영대학과의 4+1 공동과정 개설, 베트남 최상위권 대학인 FTU(Foreign Trade University) 내 솔브릿지 캠퍼스 설치 등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경험은 정병익 파트너님이 전략 기획뿐만 아니라 실행, 인력 관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주도했음을 보여주며, 컨설팅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전략 수립과 실행, 변화 관리를 모두 경험하며 대학 행정의 실제 작동 방식을 깊이 이해하게 된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이후 동명대학교 부산국제대학(BIC)의 초대 학장직을 맡아, 새로운 국제대학의 비전과 전략을 제로베이스에서 직접 수립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BIC 학장으로서 정병익 파트너님은 교양 교육을 Critical & Creative Thinking, Global Leadership 등 최신 역량 기반의 Core Innovation Course(CIC)로 개편하고, 매달 전체 교수회의를 영어로 진행하는 등 언어와 커리큘럼의 변화를 통해 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경험은 안정적인 길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 상징적인 전환점이 되었으며, 공식적인 학장이라는 타이틀의 무게와 책임감을 온전히 체감하며 대학 행정 리더십 경험을 완성형으로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앤더슨 컨설팅: 교육 및 공공 부문 혁신의 촉매제
대학 현장에서의 성공적인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정병익 파트너님은 이제 앤더슨 컨설팅의 파트너(교육/공공부문 총괄)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의 복귀는 지방대학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국제화 전략의 유효성에 대한 확신과, 더 큰 스케일의 변화를 지원하고 싶다는 목표하에, 대학, 국제학교,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며, 특히 컨설팅 경험과 대학 운영 경험을 모두 갖춘 인력을 배치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의 팀은 단순한 전략 보고서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고 실행 단계까지 직접 지원하는 실행 중심의 탠저블 솔루션(Tangible Solution)을 제공합니다. 또한 대학 전략, 국제화 관련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가 프로젝트 전 과정에 깊이 관여하며,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고객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이 주력할 프로젝트 분야는 대학 국제화 전략 및 유학생 유치, 해외 진출 전략, 중장기 비전 및 전략 로드맵 개발, 대학 청산/M&A 자문, 디지털 전환 전략 등 대학이 직면한 복합적인 난제들을 아우릅니다. 궁극적으로는 대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평생 파트너로서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컨설팅 펌을 만드는 것이 정병익 파트너님의 목표입니다.
리더십과 비전: 한국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논하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컨설턴트와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 교육계의 나아갈 방향과 진정한 리더십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우송대에서 함께 했던 디팍 자인 명예총장과 IE 경영대학원의 살바도르 카르모나 총장님의 사례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에 충실하고 겸손을 잃지 않는 리더십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이분들은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안아주는 포용력, 모든 사람과의 소통에 있어 세밀하게 배려하는 특징을 보여주었으며, 정병익 파트너님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분들이 오히려 사람을 살뜰하게 챙기는 것을 보며 큰 가르침을 얻었다고 합니다.
한국형 리더십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은 효율성 중심의 서구적 리더십과 달리 관계 중심적이고 공동체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특성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해지는 '포용적 리더십'과 결합될 때 차별적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또한 한국 교육계가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험을 갖춘 리더십 인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기업처럼 시장 중심의 성과주의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호봉제 중심의 보수적인 문화와 낮은 교수 초봉은 우수 인력이 교육계로 유입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문제이며, 유연한 연봉제도와 성과평가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챕터, 더 큰 비전
정병익 파트너님의 궁극적인 비전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올리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앞으로 국내를 선도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최상위권 대학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자문을 수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대학 전체가 위기이고 변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위권 대학부터 탈 한국, 탈 아시아급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혁신을 시도하는 것을 컨설턴트로서 적극 돕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정병익 파트너님은 유럽의 IE, INSEAD, LBS처럼 우리나라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경영전문대학원이 설립된다면 그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은 컨설팅의 논리와 대학 현장의 현실을 모두 꿰뚫어 보는 하이브리드형 전문가로서, 이제 앤더슨 컨설팅이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조직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병익 파트너님의 통찰과 실행력이 한국 교육계와 공공 부문에 어떤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